오랫만에 언니들과 함께한 꽃나들이..
꽃도 봐야겠고 수다꽃도 피워야겠고...바쁘다,바빠~~
너도바람꽃이 지나간 자리에 꿩의바람꽃과 만주바람꽃이 한창일줄 알았건만...
추운날씨에 꽃잎을 잔뜩 움추리고 있다.
춥냐? 나도 춥다....
(큰괭이밥)
(현호색)
(천마괭이눈)
(꿩의바람꽃)
(복수초)
(만주바람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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