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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이야기/산행(2009~201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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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봉산 용소골(삼척/울진) 산행지 : 삼척/울진 응봉산(998.5m)과 용소골 산행일 : 2009년 8월 15일 산행코스 : 덕구온천-옛재능선길-응봉산정상-작은당귀골-제3~1용소-덕풍마을(8시간 40분소요됨) 산행이야기 : 즐겨찾는 블로거님의 도움으로, 산악회일정을 소개받아,그동안 눈여겨봤던, 삼척과 울진에 걸쳐있는 응봉산을 ..
광교산(수원) 산행지: 광교산(582m) 산행일: 2009년 7월 28일 산행코스: 경기대-형제봉-토끼재-시루봉-정상(582m)-노루목-억새밭-통신대-상광교버스종점 산행이야기: 지난주말, 오대산산행계획이 무산돼서 방콕했더니, 슬슬 몸이 근질거리던차에,광교산갈 기회가생겼다..지난번에 갔을때 여름산으로는 아주..
북한산 우이령길 산행지 : 북한산 우이령 산행일 : 2009년 7월 15일 산행코스: 우이치안센터-전경대초소-소귀고개-석굴암-유격장-군초소- 오봉아파트입구-(704번버스로이동)-송추분소-송추폭포-오봉능선-칼바위-관음암- 마당바위-도봉탐방센타 산행이야기:1969년 1월21일 김신조일당의 '청와대습격사건' 이후 ..
청량산(봉화) 산행지 : 청량산(경북 봉화) 870m 산행일: 2009년 7월11일 산행코스: 입석-응진전-경일봉-자소봉-탁필봉-하늘다리-장인봉(870m) -전망대-하늘다리-뒷실고개- 청량사-입석 (5시간소요됨) 산행이야기: 청량산은 태백산맥의 지맥에 솟아있으며,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불리고,우리나라 3대 기악( 奇嶽..
무박 지리산종주(성삼재~중산리) 산행일 : 2009년 7월 2일 산행지 : 지리산(1915m) 산행코스: 성삼재(04:20)-노고단탐방소(05:00)-임걸령(05:50)-노루목(06:18)- 삼도봉(06:35)-화개재(06:54)-연하천대피소(08:30,아침식사)-벽소령대피소(10:04)-선비샘(11:12)-영신봉(12:45)-세석산장(12:52,점심식사)-장터목산장(15:00)-천왕봉(16:05)-중산리탐방소(18:..
주흘산(문경) 산행일 : 2009년 6월 27일 산행지 : 주흘산(1106m) 산행코스:문경새재주차장-제1관문-여궁폭포-혜국사-대궐터(샘)-주봉(1051m)-영봉(1106m)-꽃밭서덜-제2관문-제1관문-주차장 산행이야기: 이번산행지는 문경의 진산인 주흘산이었다. 100대명산을 체크하던중 염두해뒀던 산으로 서울에서 2시간밖에 ..
지리산 산행일 : 2009년 6월22일~23일 산행지 : 지리산(1915m) 성삼재-노고단 산행코스 : 백무동 -하동바위-참샘-장터목산장-천왕봉-연하봉-촛대봉-세석산장-한신계곡-백무동 산행이야기: 드디어 벼르고 벼른끝에 큰맘먹고 지리산을 갔다. 20년만의 한시적개방,우리나라 최후의 원시림,주2회 단 40명씩..
가리산(홍천) 산행일: 2009년 6월 13일 산행지: 가리산(홍천) 1051m 산행코스: 관리사무소-홍천고개-제2봉3봉갈림길-정상-샘터-무쇠말재-관리사무소 산행이야기: 곧 시골아버지 생신이시다.온가족이 다 모인단다. 이번 산행지는 집에가는길에 있는 가리산을 가기로했다..작년에도 이맘때 갔었는데,참 좋았..
소백산 산행일: 2009년 6월 11일 산행지: 소백산(1439.5m) 산행코스: 희방사-희방폭포-연화봉-비로봉정상-삼가리탐방지원센타 산행이야기: 소백산은 참 편안하고 무난한 산이다..갈때마다 늘 부담이 없다..지난번엔 어의곡을 들머리로해서 천동동굴로 하산했는데,이번엔 희방사를 들머리로 잡았다....
설악산(한계령~장수대) 산행일 : 2009년 6월 6일 산행지 : 설악산 산행코스: 한계령휴게소-귀때기청(1578m)-서북능선-대승령(1218m)-대승폭포-장수대 산행이야기 : 새벽부터 일어나 하루를 길게 쓴 하루였다. 2시간만에 원통에 도착해서 아침먹고,장수대에 주차후,버스로 한계령까지 이동해서 8시40분부터 드디어 가슴..
청계산(양평)-부용산 산행지:양평 청계산~부용산 산행일:2009년 5월 24일 산행코스:국수역-형제봉-정상(568m)-형제봉-부용산정상-양수역 산행이야기:일주일새 청계산을 두번이나 갔다..한번은 스승님이랑 또한번은 우리 몽몽군이랑 사촌오빠네랑.. 스승님과의 산행은 부용산까지의 연계산행이었다..비내린 다음..
청옥산-두타산 2007년 가을에 얼떨결에 찾은산이었는데,그 산세와 풍광이 어찌나 훌륭했는지 아직까지도 내내 기억에 남는다..이건 우리 몽몽이님께서 찍은 사진중 가장 으뜸이라고 자부하는(?) 사진이다..올가을, 또한번의 산행계획을 세우고 있는중이다..